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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박보검→여진구, 아이스버킷 챌린지 “정우성·조진웅·민아 추천”

배우 박보검의 추천을 받은 여진구가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완수했다.

여진구는 3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박보검(형)의 추천으로 다시 한 번 뜻 깊은 도전인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2014년에 시작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후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커져서 환우들을 위한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30일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박보검의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여진구는 이어 “루게릭 병원이 완공될 때까지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저도 함께 응원하겠다”며 “제가 좋아하는 정우성 선배님, 조진웅 선배님,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이벤트이다.

2014년 여름 미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확산됐다. 참가자는 세 명을 지목해 “24시간 안에 이 도전을 받아들여 얼음물을 뒤집어쓰든지 100달러를 ALS단체에 기부하라”고 요구한다. 그 뒤 자신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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